sinsegae2014: mmmt-renewal: 조교라는 것이 채찍만 휘두른다고
mmmt-renewal: 매를 부르는 엉덩이…
holmast66: mmmt-renewal: 보여진다는 것의 느낌을 알아가는
mmmt-renewal: 걸친 것도, 내린 것도, 앉은 것도, 닦을
holmast66: mmmt-renewal: 여자라고 별반 다를 거 없습니다,
holmast66: mmmt-renewal: 조교라는 것이 채찍만 휘두른다고
mmmt-renewal: 올 추석에는 보름달이 뜨려나요. 한가위
mmmt-renewal: 복종의 표시는 언제해도 사랑받습니다.
mmmt-renewal: 매를 부르는 엉덩이…
mmmt-renewal: 완연한 가을이네요. 트렌치코트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