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blished on: 2016-10-12 02:15:37
pp-hyuna: 우와아 지금 일어나버렸네요
pp-hyuna: 아 이제 일하기 지루하다요
pp-hyuna: 허벅지살 싫다요.. 오늘은 카페가서 음료마시면서
pp-hyuna: 의외로 꼼꼼하고 단정하게 다니는 편이라
pp-hyuna: 쫀쫀하고 딱붙는 파란치마좋아요
pp-hyuna: 불금은 뭐하면서 보낼까요. 맨날 집순이였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