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blished on: 2016-09-19 16:57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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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ssangbass: 근데 얘가 누군지를 모르겠….
leessangbass: heartbo: 오늘 따라 내 피부가 더 부드럽게
heartbo: 너의 손이 제일 먼저 자극하는 곳. The
heartbo: 아프다..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. It
heartbo: 모르겟지만. 내몸에는 털이 진짜 많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