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blished on: 2015-07-23 14:07:57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어제 핸드폰 찾자마자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뼈 속부터 미천하고 천박한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뼈 속부터 미천하고 천박한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지굼 현재 7월 1일 새벽
yoonseunga: 팔로우 수는 이렇게나 많은데 다 유령이야??
yoonseunga: 일상생활 불가능……ㅎㅎㅎㅎㅎㅎ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