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blished on: 2017-10-22 08:38:38
cutierub: 어쨌든!! 제 사진 기다려주신분들께는!
cutierub: 오랜만입니다^^ 텀블러 접었냐고 메세지보내시는분들
cutierub: 덕분에 예전사진들 뒤적거려봤더니 기분이
cutierub: 예전사진 올려달라는 분들이 계셔서..